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고추부각만드는법]고추부각 만드는 법٩(╬ʘ益ʘ╬)۶
    카테고리 없음 2021. 3. 12. 12:18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식으로도 맛 좋고 술안주로도 괜찮은방법 달콤 바삭한 <고추부각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이 한다면 왜 이렇게 입이 허전한지 자꾸 주전부리가 생각이 나는데요.

    마트에서 파는 과자나 주전부리들도 좋지만 집에서 손수 만든 고추부각으로 예전처럼 느낌 물씬 느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바삭바삭 고추부각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1. 찜기에 물을 받아 센 불에 놓고 물이 끓기를 기다립니다. (물이 끓는 동안 우리는 고추를 손질해 줄 거예요)

    2. 고추는 깨끗한 물에 한번쯤은 헹궈줍니다.

    3. 깨끗이 씻은 고추는 반을 갈라 흐르는 물에 한번쯤은 헹궈 물기를 빼 준비해 줍니다.고추씨에는 큰 금액 영양분이 있어서 추가로만들어 빼내지 좋지않았고 같이 활용해 줄 거랍니다.(고추씨를 제거하면 고추를 조금 생각해봤더니 서둘러 말릴 사용할수록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수도 먹는것이 같습니다)

    4. 튀김가루를 적당량 넣어 고추에 골고루 묻혀줍니다. 튀김가루에 간이 돼 있어 떼문에 추가로만들어 간은 그렇지만 않겠습니다. (쌀가루가 있으신 분은 쌀가루를 활용하시면 돼요!)

    5. 찜기의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고추를 넣고 5분 정도 쪄줍니다.

    6. 고추에 묻은 튀김가루가 투명하게 색이 바뀌면 잘 익은 거니 불을 꺼주세요.

    7. 건조기에 잘 익은 고추를 층층이 넣어줍니다.

    8. 70도로 맞춰놓고 10시간 정도 말려주었습니다.

    9. 잘 마른 고추와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을 준비해 주세요.

    10. 이때 온도가 너무 높으면 수분이 없는 상태의 고추가 금방 타게 되니 약불에서 튀겨주시는 먹는것이 좋아요! 저는 5초~10초 사이로 넣었다 뺀 먹는것이 같아요.

    11. 체에 밭쳐 기름을 빼주고요.기름이 뚝뚝뚝 흐를 때마다 튀김을 먹는 죄책감이 조금은 줄어드는 느낌이랄까요. 튀김을 먹는 부담감이 조금은 줄어듭니다. 하하.

    12. 기름을 뺀 고추는 비닐봉지에 넣고 설탕 추가해 높여줘서 쉐킷쉐킷 흔들어 주세요.

    짠! 이렇게 바삭하면서도 달콤 고소한 고추부각이 완성되었습니다. 추억의 맛 고추부각을 먹으니 예전처럼 감성에 젖게 여겨지는 먹는것이 같은데요. 푸르고 높은 하늘과 쌀쌀한 바람이 부는 근래엔 저의 심심한 입을 달래주는 고마운 간식입니다. 술안주로도 딱일 먹는것이 같고요!▲고추부각이 얼마나 바삭바삭하던지 소리를 남겨보았습니다.

    이렇게 추가로만들어 두었으니 TV 보면서 사회초년생 심심할 때나, 저녁에 간단한 과학기술 안주로 삼아 즐겨야겠습니다. 예전처럼 감성에 젖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쯤은 흉내내고 요약하자면 보시는 것도 좋을수도 먹는것이 같습니다.^^ 여기까지 고추부각 만드는 법이었고요, 오늘하루도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